핑크 마티니 노래모음 연속듣기 Pink Martini 뮤비 연속재생


핑크 마티니 노래모음 연속듣기 Pink Martini 뮤비 연속재생입니다.


핑크 마티니는 말 그대로 핑크 색이 나는 마티니인가 봐요. 마셔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어요.^^;;;

마티니가 그리 약한 술이 아닌데 핑크 마티니라고 하니 왠지 부드럽고 달달할 것같은 이미지지만 알고 보면 독한 술인 거죠.

어쨌거나 그런 핑크 마티니의 이름을 딴 밴드의 노래입니다.



[핑크 마티니 Pink Martini 앨범 목록]

1997  Sympathique

2004  Hang on Little Tomato 

2007  Hey Eugene! #30 US

2009  Splendor in the Grass 

2010  Joy to the World  

2011  A Retrospective 

2011  1969 (duet with Saori Yuki)



 핑크마티니 히트곡 모음을 감상해 보시고 좋은 노래는 mp3 음원을 구입해서 들어주세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81CFE6AEEEA605E



[핑크 마티니 Pink Martini 노래 모음 재생목록]


1. Una notte a Napoli 가사해석

2. Let's never stop falling in love 가사해석

3. Amado mio 가사해석

4. Donde estas Yolanda 가사해석

5. But now I'm back 가사해석

6. Sympatique 가사해석

7. Hang on little tomato 가사해석

8. La soledad 가사해석

9. Aspettami 가사해석

10. City of night 가사해석

11. And then you're gone 가사해석

12. Mas que nada 가사해석

13. taya tan 가사해석

14. Splendor in the Grass 

15. est ma tête? 

16. The Flying Squirrel

17. Tuca

18. Bitty Boppy Betty

19. Hey Eugene

20. Pink Martini 

21. Brazil

22. Mar Desconocido

23. empo Perdido /Lagrimas/

24. Holiday Table Setting Made Easy featuring Thomas Lauderdale 



 핑크마티니 신곡. Pink Martini (with singer Storm Large) - Până când nu te iubeam (2013년9월24일)




 핑크마티니 소개


핑크 마티니 Pink Martini는 토마스 로더데일 Thomas Lauderdale (piano)과 차이나 포브스 China Forbes (vocals)가 하버드 재학시절 어울렸었다가 나중에 재결합해서 만든 밴드로 인원이 13명이나 되는 다국적인 작은 오케스트라입니다.



[멤버]

토마스 M. 로더데일(Thomas M. Lauderdale,피아노) 

차이나 포브스(China Forbes,보컬) 

로버트 테일러(Robert Taylor,트롬본) 

개빈 본디(Gavin Bondy,트럼펫) 

브라이언 라번 데이비스(Brian Lavern Davis,드럼,타진) 

데릭 리스(Derek Rieth,타진) 

마틴 자르자르(Martin Zarzar,드럼) 

필 베이커(Phil Baker,베이스) 

티모시 니시모토(Timothy Nishimoto,보컬,타진) 

니콜라스 크로사 (Nicholas Crosa,바이올린)

팬시 창 (Pansy Chang,첼로)

댄 패닐 (Dan Faehnle,기타)

모린 러브(Maureen Love,하프)


공연할 때마다 멤버 전부가 출동하는 건 아닌 것같아요. 멤버들의 국적이 다양하고 사용하는 언어도 다양하고 무려 10여개 국어로 노래를 한다고 합니다. 앨범 준비 중에 따로 어학 교습까지 받는다고 해요.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칼어, 일본어에 아프리카 말도 있다는 것 같은데... 덕분에 가사해석하느라 무진장 고생했다는...ㅠㅠ


리더인 토마스 로더데일은 정계에 입문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기금모음파티 같은 곳에 참석해보면 연주되는 음악이 따분하고 식상해서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노래에는 팝, 삼바, 칸소네, 샹송 그외 민속음악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팝페라가 클래식을 대중화했다면 핑크 마티니의 노래는 대중음악을 고급화했다고 할까요. 품위있고 지적이면서도 낭만적인 핑크 마티니의 음악을 즐겨보세요.



마지막으로 핑크 마티니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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