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예나 제자 보이스키즈 황은정 애송이 동영상, 심사평 (엠보키 보이스코리아 키즈 2회 1월11일)

하예나 제자 보이스키즈 황은정 애송이 동영상, 심사평 (엠보키 보이스코리아 키즈 2회 1월11일)입니다.

황은정 - 애송이 (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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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정 애송이 

황은정 : 나이 15세 고향 경북 영주

랩으로 자기 소개

좀더 열심히 해보고 싶어서 서울로 전학왔다. 학교가 끝나면 보컬학원을 다님. 춤도 노래도 못하게 아빠가 반대하셨는데 애교로 녹였다.

보컬학원 선생님은 보이스코리아의 파워보컬 하예나

황은정 애송이 처음에는 어디까지 하나 보자 이런 식이었는데 제가 버티고 있고 계속 하다보니까 실력이 느니까... 엄마 아빠 전화올 때가 제일 보고 싶어요. 나 때문에 돈 들어갈 데도 많고 힘들텐데. 성공하면 돈 벌잖아요. 서울에서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싶어요. 열심히 응원해 줘. 고마워. 사랑해.

황은정 애송이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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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정 애송이 심사평

양요섭 서인영 윤상 턴

서인영 : 너무 늦게 누르신 거 아니예요? (윤상에게)

양요섭 : 자기 소개 해주세요

황은정 : 나이가 생각이 안나요, 긴장되가

윤상 : 서울이라면서 긴장되가 가 뭐예요

양요섭 : 제가 랩을 굉장히 못해요. 랩을 하는 순간 바로 눌렀다. 신선한 무대였다.

서인영 : 감성적인 노래는 아니었지만 노래 스타일이 제 스타일이고, 끼도 부릴 줄 알고 목소리에 깔려있는 까칠함을 봤다. 피곤한 듯한 목소리인데 매력이 있다.

황은정 : 저의 단점은?

윤상 : 박자감은 있었는데 음정이 아쉽다. 경험치를 높이는 게 제일 중요하다

서인영 : 가창 부분은 아직이지만 보이스컬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다.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황은정 : 양요섭 코치를 못 쳐다보겠다

서인영 : 양요섭 코치 팬이죠?

양요섭 : 일단 한 번 안고 시작할까요? (양요섭 황은정 포옹)

서인영 : 안았으니까 결정은 냉정하게 하자

양요섭 : 노래도 잘 하고 랩도 잘 했다

황은정 선택 : 양요섭 코치

전현무 : 이게 팬미팅이 아니고 오디션이예요.

황은정 : 너무 잘 생기셨어요. 두 번 안아주셨어요.

황은정 애송이  

랩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중학생 황은정

보컬학원에 가는 황은정

보이스코리아 파워보컬 출신 보컬학원 선생님 하예나 황은정 애송이 

양요섭 코치와 포옹하고 기뻐하는 황은정 황은정 애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