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OST] 전곡듣기 - 9화


[노다메 칸타빌레 OST] 전곡듣기 - 9화입니다.



(기쁨의 섬?)





[OST 목록]

1. [노다메 칸타빌레 OST] 드라마 삽입곡 전곡 듣기 - 9화 : 바하 토카타와 푸가

2. [노다메 칸타빌레 OST] 드라마 삽입곡 전곡 듣기 - 9화 :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러시아춤

3. [노다메 칸타빌레 OST] 드라마 삽입곡 전곡 듣기 - 9화 :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6번 1악장

4. [노다메 칸타빌레 OST] 드라마 삽입곡 전곡 듣기 - 9화 :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5. [노다메 칸타빌레 OST] 드라마 삽입곡 전곡 듣기 - 9화 : 모차르트 3개의 독일 춤곡 「썰매타기」

6. [노다메 칸타빌레 OST] 드라마 삽입곡 전곡 듣기 - 9화 : 브람스 왈츠집 Op. 39 15곡

7. [노다메 칸타빌레 OST] 드라마 삽입곡 전곡 듣기 - 9화 : 쇼팽 연습곡 제3번 C#단조

8. [노다메 칸타빌레 OST] 드라마 삽입곡 전곡 듣기 - 9화 : 비발디 사계 여름 3악장

9. [노다메 칸타빌레 OST] 드라마 삽입곡 전곡 듣기 - 9화 : 드뷔시 기쁨의 섬

10. [노다메 칸타빌레 OST] 드라마 삽입곡 전곡 듣기 - 9화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Op. 57「열정」 3악장




[드라마장면]


바하 토카타와 푸가

Bach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565

(공항에서 어린이가 넘어지면서 떨어뜨린 장난감이 누군가의 발에 밟혀 부서지자 다시 비행기사고를 떠올리는 치아키)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러시아춤

Tchaikovsky Op.71a Nutcracker Suite Rusian Dance (trepak)

(홋카이도에 도착한 치아키가 게와 성게를 무더기로 사들이는 장면)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6번 1악장

Schubert Piano Sonata No.16 in A Minor D.845

(콩쿨 1차 예선을 위해 노다메가 맨 처음 연습하는 곡)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Kreisler Libesfreud

(치아키를 본 에토교수의 부인이 치아키에게 환호하며 달려갈 때)



모차르트 3개의 독일 춤곡 「썰매타기」

Mozart Germandance for Orchestra in C Major K.605

(클래식라이프 편집부 사무실에서 R☆S 오케스트라 재연 소식을 들은 사쿠마 마나부가 생쇼를 하는 장면)



브람스 왈츠집 Op.39 15곡

Brahms Waltz Op.39 15 in A Major

(치아키가 노다메에게 슈베르트는 꽤나 깐깐한 사람이라는 문자를 받는 장면)



쇼팽 연습곡 제3번 C#단조

Chopin Etude in C sharp Major Op.10 4

(에토교수집에서 2차예선을 위해 연습하는 곡. 

어릴 때 쳐본 적이 있다고 하면서 유려하게 연주해 에토교수가 놀라게 됨. 

실제 콩쿨에서는 어릴 때 안좋은 기억이 떠올라 대충 연주하게 되죠.)



비발디 사계 여름 3악장

Vivaldi The 4Seasons Violin Concerto in E Major Op.8 RV.269

(불고기집에서 노다메가 세가와 유토의 이름을 듣고 뭔가를 떠올리려고 하는 장면)



드뷔시 기쁨의 섬

Debussy L'isle joyeuse

(콩쿨 3차 예선곡. 드뷔시가 전처와 헤어지고 새로 사귄 애인과 놀러간 섬에서 행복에 겨워 작곡한 곡이라는 설명을 듣은 노다메가

아까 받은 치아키의 문자를 떠올리며 행복에 겨워 연주합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Op.57「열정」 3악장

Beethoven Piano Sonata NO.23 Op.57

(노다메보다 순서가 먼저인 츠보이가 치는 곡. 마지막 부분만 나오네요.)




(드뷔시 기쁨의 섬의 배경이 된 그림.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프랑스의 화가 와토의 명화「 키테라 섬에의 순례」) 


Embarquement pour Cythere   장 앙투안 와토(Jean-Antoine Watteau)

키테라 섬은 크레타 섬의 북서쪽에 있는데
(크레타섬은 그리스의 남쪽 에게해에 있고요, 에게해는 그리스와 터키 사이의 바다입니다.)

미의 여신 비너스가 탄생해서 조개껍질을 타고 파도를 떠돌 때(아래 그림 참조)

바다 아래에서 솟아나서 비너스를 맞이해주었다는 섬입니다.

비너스의 신전이 있어서 연인들의 순례코스였다고 하는데요,

요즘으로 하자면 필수데이트코스 정도?

우리야 맨 앞의 사진 정도는 되어야 기쁨(!)의 섬이 되겠지만요.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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