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2 11회 다시보기 신유미 슬픈 인연, 이병현 짱가. 송수빈 바다에 누워, 이나겸 바보, 김현지 바보처럼 살았군요, 함성훈 울고싶어라 동영상, 심사평(보코2 11회 5월3일)입니다.
[보이스코리아2 생방송 진출자 명단. 보코2 10회까지]
신승훈 팀 : 윤성기
백지영 팀 : 이시몬 송푸름
길 팀 : 유다은
강타 팀 : 이예준
보이스코리아2 11회. 이병현 짱가 동영상 보기
보이스코리아2 11회 동영상 : 출처 유튜브 엠넷
[재생목록] 파란 글씨는 개별 동영상, 심사평 보기로 이동합니다.
보이스코리아2 11회 1. 신유미 - 슬픈 인연
보이스코리아2 11회 2. 송수빈 - 바다에 누워
보이스코리아2 11회 3. 이나겸 - 바보
보이스코리아2 11회 4. 김현지 - 바보처럼 살았군요
보이스코리아2 11회 5. 함성훈 - 울고싶어라
1. 보코2 11회. 강타팀 : 신유미 한고은
보이스코리아2 11회. 신유미 - 슬픈 인연 (나비 원곡)
신유미 : 이예준만큼 발라드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
보이스코리아2 11회. 한고은 - 트윙클 (태티서 원곡)
한고은 :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노래를 하겠다
신유미 슬픈 인연, 한고은 트윙클 심사평
신승훈 : 한고은의 당당함이 좋았다
길 : 신유미가 올라갈 것 같다.
보이스코리아2 11회 신유미 슬픈인연, 한고은 트윙클 결과
강타 신유미 선택. 신유미 생방송 진출. 한고은 탈락
강타 : 신유미가 가진 게 많다. 한고은 실력이 많이 상승했지만 신유미를 넘을 수는 없었다.
2. 보코2 11회. 길 팀 : 이병현 김남훈 송수빈 (3명이 대결)
보이스코리아2 11회. 이병현 - 짱가 (김건모 원곡)
이병현 : 쟤는 왜 저렇게 노래를 부르냐는 시선이 힘들다. 내 스타일을 보여줄 것.
보이스코리아2 11회. 김남훈 - 생각이 나 (부활 원곡)
길 : 김남훈은 락이 맞는다
보이스코리아2 11회. 송수빈 - 바다에 누워 (높은 음자리 원곡)
송수빈 : 옛날 노래가 정서에 맞고 좋다. 코치님 얼굴을 보니 먹힌 것 같다
이병현 짱가, 김남훈 생각이 나, 송수빈 바다에 누워 심사평
길 : 부활형님들 듣고 계시면 김남훈을 객원 싱어로...
신승훈 : 내가 선택한다면 이병현이 짱가를 풍자적으로 잘 표현했다
보이스코리아2 11회 이병현 짱가, 김남훈 생각이 나, 송수빈 바다에 누워 결과
길 : 송수빈 선택. 송수빈 생방송 진출. 이병현 탈락. 김남훈 탈락
3. 길 팀 : 이나겸 김현지
보이스코리아2 11회. 이나겸 - 바보 (박효신 원곡)
이나겸 : 보컬선생님으로 일하면서 언제가 노래하게 되면 이 노래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보이스코리아2 11회. 김현지 -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원곡)
김현지 : 10대에 방황을 많이 했는데 노래를 만나니 다 후회된다
이나겸 바보. 김현지 바보처럼 살았군요 심사평
백지영 : 눈물. 김현지는 집중시키는 마력이 있다. 감수성을 건드린다
신승훈 : 이나겸이 어떻게 노래해야 하는지 아는 노래를 불렀다. 훌륭했다
강타 : 김현지 진심이 느껴져서 디테일은 기억도 안난다
길 : 이나겸은 제일 노래를 잘 하는 친구다. 김현지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보이스코리아2 11회 이나겸 바보. 김현지 바보처럼 살았군요 결과
길 : 김현지 선택. 김현지 생방송 진출. 이나겸 탈락
4. 백지영팀 : 장치은 함성훈
보이스코리아2 11회. 장치은 - 이 노래 (2AM 원곡)
장치은 : 이 무대를 엄마에게 꼭 보여드리고 싶다
보이스코리아2 11회. 함성훈 - 울고싶어라 (이남이)
함성훈 : 백지영 코치님이 날 편애한다고 팀원들이 말하는데 실력으로 보여주겠다
장치은 이 노래. 함성훈 울고싶어라 심사평
백지영 : 장치은은 무대에서 최고다. 함성훈은 시즌1의 단점을 90% 이상 보완했다
신승훈 : 곡해석과 실수 없는 건 함성훈이 조금 더 잘했다
길 : 곡 전반적인 부분에서 장치은이 우세했다
강타 : 나라면 장치은 선택하겠다
보이스코리아2 11회 장치은 이 노래. 함성훈 울고싶어라 결과
백지영 : 함성훈 선택. 함성훈 생방송 진출. 장치은 탈락
보이스코리아2 11회 다시보기 신유미 슬픈 인연, 이병현 짱가. 송수빈 바다에 누워, 김현지 바보처럼 살았군요, 함성훈 울고싶어라 동영상, 심사평(보코2 11회 5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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