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푸름 잃어버린 우산 동영상, 심사평 (원곡 우순실 잃어버린 우산. 보코2 5월17일)입니다.
송푸름 : 제 인생의 드라마라고 하면 제가 울진에서 지내다가 노래가 하고 싶어서 서울에 올라온 게 아닌가 해요. 서울에 올라오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그걸로 인해서 보이스코리아에도 나오게 됐고...
송푸름 : 솔직히 많이 이슈가 됐다는 게 실감이 잘 안났었는데 힘내서 더 잘해야 할 것 같아요.
송푸름 잃어버린 우산 선곡 (우순실 원곡. 1982년 대학가요제 동상)
송푸름 : 우산이 저한테는 저희 가족같이 느껴졌어요. 왜냐하면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저를 받쳐주는 존재였는데 혼자 떨어져 살다보니까 제 이야기를 진심을 담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송푸름 : 제 인생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꾸미도록 하겠습니다.
우순실 잃어버린 우산 동영상 : 대학가요제
송푸름 잃어버린 우산 동영상 : 출처 유튜브 엠넷
송푸름 잃어버린 우산 심사평. 백지영 : 송푸름 목 상태가 안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고음 올라갈 때 너무 떨렸는데 안 들키고 잘 했죠? 전혀 몰랐죠?
송푸름 잃어버린 우산 심사평. 신승훈 : 윤성기도 목이 안 좋아서 둘이 다 병원에 가서 2시간 전에 주사맣고 왔다. 송푸름 것도 내가 계산했다.
송푸름 잃어버린 우산 심사평. 강타 : 송푸름 윤성기 두 분 다 오늘 갖고 있는 목소리, 스킬, 능력치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노래가 목 상태를 떠나서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지 확실히 보여준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송푸름 노래할 때보면 3분이라는 시간동안 노래안으로 들어갔다 오는 것 같다. 집중력이, 아마추어에게 이런 큰 무대 생방송은 정말 집중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송푸름의 잃어버린 우산은 집중력의 여신임을 보여주었다.
송푸름 잃어버린 우산 동영상, 심사평 (원곡 우순실 잃어버린 우산. 보코2 5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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