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이 김 Month of June 동영상 심사평 - K팝스타2 2회 (케이팝스타2 11월25일)

맥케이 김 Month of June 동영상 심사평 - K팝스타2 2회 다시보기 (케이팝스타2 11월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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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케이 김 - 자작곡 Mouth of June

맥케이 킴 :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애고 나이 20세 

가족이 뮤지션. 엄마의 재능이 전해진 것 같다. 맥케이 킴의 엄마 정유경은 그룹 짝궁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음. 1983년 꿈 발표. 한국말을 잘 못하지만 음악은 공통이니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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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케이김 심사평

양현석 : 뭔가 끌려가는 느낌이 분명히 있다. 목소리와 창법과 느낌이 있다. 기타치는 모습이 제일 좋았다. 한국말로 된 노래를 듣고 싶다. 합격

박진영 : 프리훕(B파트)의 두 번째 코드가 뭐였냐 깜짝 놀랐다. 자기가 자기 목소리가 싫지 않아야 한다. 데뷔후 10년가까이 내 목소리가 싫어서 다르게 불러보려고 노력했는데 제 목소리를 좋아하게 된 후부터 노래가 편안하다. 맥케이씨는 자기 목소리가 편하다. 모던락하는 사람이 음을 버리는 나쁜 습관이 있는데 그게 없다. 고음낼 때 시원하게 부를 수 있다면 멀리 갈 수 있다. 합격

보아 : 작년에 박제형, 김우성은 나쁜 습관 고치는데 오래 걸렸는데 그런 게 없으니까 잘 할 것. 음색이 좋고 분위기 감정표현이 큰 무기다.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