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소울 신미애 - Queen of the night 퀸 오브 더 나이트 동영상, 심사평 - 위탄3 12회 (위대한 탄생3 1월4일 방송)입니다.
20대 초반 여자 그룹 : 슈가소울 VS 신미애 - 퀸 오브 더 나이트 (Queen of the night 휘트니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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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소울 신미애 - Queen of the night
슈가소울 (멤버 : 박희주, 이혜인, 유초롱, 이예인)은 각자 솔로로 위대한 탄생3에 참가하여 멘토 서바이벌에서 1차로 탈락했었다가 심사위원들이 4명이 팀을 이뤄보면 어떠냐 하면서 만들어준 그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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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애 슈가소울 심사평 - Queen of the night
바비킴 : 벅찼다. 하모니가 잘 맞았다. 그런데 5명 중에 1명이 마이크 조절을 잘 못했다. 이렇게 하모니가 쌓이는 노래는 마이크 조절을 잘 해야 한다. 욕심이 생길 수 있으니까. 신미애는 율동할 때 노래 반 스텝 반 하다보니 둘 다 어색했다. 노래만 할 때는 좋았는데. 슈가소울은 퍼펙트하게 좋았다.
바다 : 신미애는 노래를 잘 할 수 있는 골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발라드만 할 건 아니지 않나. 나는 발라드도 춤추면서 부른다. 슈가소울은 입체적이지 않고 부조를 보는 느낌이다. 5명이 움직이며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화려한 곡을 제자리에 서서 하니 더 어렵지 않나.
김소현 : 원래 솔로였던 사람들이라서... 신미애는 연습 때보다는 매력을 보여주는데 약했다.
바비캄 : 곡이 어려운 것 같다.
바다 : 저는 어려워서 도전하지도 못할 곡이다, 이건 100% 솔로가 불러야 빛날 곡이다
바다 : 신미애는 디바의 아우라가 있다.
바비킴 : 각자가 솔로로 갔으면 좋겠다. 왜 팀으로 하나.
김소현 : 각자 너무 잘 하는데 팀으로 가기에는 고민이 된다.
마지막 심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김소현 멘토가 신미애에게 욕심을 버려야 한다, 다른 사람과의 트러블에 대해 고민하라고 말했었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서로 앙금이 남지 않았으면 한다. 신미애는 언니들 몫까지 잘 해야 하고 반성할 것도 많다. 편지 받는 사람이 탈락.
신미애 생방송 진출, 슈가소울 탈락
슈가소울 신미애 - Queen of the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