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3년1월29일 로이킴 정준영 정오의 희망곡 듣기 사진 보기

(화) 2013년1월29일 로이킴 정준영 정오의 희망곡 듣기 사진 보기입니다.

로이킴 정준영의 정오의 희망곡 이틀째 소식입니다. 

[재생목록 1]

1. 브라더 로이

2. 디제이 영

3. 알리 라이브 - 이기적이야

4. 알리 라이브 - 365일

5. 투윤 라이브 - 24/7

[재생목록2]

전체 듣기

정준영 로이킴 두 디제이의 출근복장이랍니다.

둘이 세트로 샀다는 트레이닝 복 자랑을 했다는데... 정오의 희망곡 작가의 글에 숨겨진 말이 있는 듯한.... 겨우(!) 이틀째 복장이라고...

12시간을 자고도 양치만 하고 출근했다는 정준영 로이킴. 

로이킴은 머리 안 감은 걸 은폐하기 위해서 일명 충치모자를 쓰고...

생방 2시간을 촉촉하게 보내기 위해 미스트를 뿌리고..

눈이 날카로와지는 로이킴

자기 꺼라는군요.

로이킴 팬들이 모인 디씨인사이드 로이킴 갤러리에서 초대손님에 관한 자료를 보내주었답니다. 초대손님에 대한 온갖(?) 정보가 빽빽히!

한국말 중에서 한자어에 약한 정준영. 경보(빠르게 걷기) 이야기가 나오자 삐뽀 삐뽀?

당당한 정준영. 답답해하는 로이킴. 자기도 어제 식곤증 몰랐으면서...

경보 울리는거 맞긴 맞잖아요..틀린 게 아닙니다.. 다른 겁니다... 애정으로 보듬자... 하는 작가의 멘트가 있네요. 새내기 두 디제이를 가르치느라 고생이 많은 정오의 희망곡 작가들.

오늘의 초대손님은 고영배 알리 투윤. 고영배씨는 어제 라디오를 들으면서 두 번 뿜었다고 하네요. 정준영이 자장가 샤우팅할 때하고, 로이킴이 정식 디제이 하고 싶다고 할  때...

여자셋 남자셋의 이상적인 구도에서 사귀고 싶은 남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콘서트에서 알리를 본 적이 있다는 로이킴을 지목하는 알리. 큰 의미는 없음.

정준영 멘붕.

다음으로 투윤의 가윤씨가 정준영과 고영배를 선택하자

정준영 승리의 괴웃음. 까마귀어를 한다는데...

그럼 내일 또 만나요.

[오늘의 어록] 

정준영 : 경보? 삐뽀삐뽀? 

로이킴 : 어우 어우 어우

정준영 : 빹리 걷는 거라구? 빨리 걷는 거 다른 말 있지 않나? 

정답 : 예 있습니다. 속보라고도 하지만 육상경기 정식 명칭은 경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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