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휴먼레이스 보컬 보이스코리아2 윤성기 날 울리지마 동영상, 심사평 (신승훈) 보코2 2회 (3월1일)


밴드 휴먼레이스 보컬 보이스코리아2 윤성기 날 울리지마 동영상, 심사평 (신승훈) 보코2 2회 (3월1일)입니다.


윤성기 날 울리지마 (신승훈)


윤성기 날 울리지마 방송 사진


윤성기 나이 34세. 고향 서울. 밴드 휴면레이스 보컬

미니앨범 EP 2장 발매. 클럽 활동, 락 페스티벌 참가. 클럽에서 공연하면 윤성기를 보러 오는 여성 관객이 많음


윤성기 휴먼레이스 밴드 동료들


윤성기 : 목소리 자체로 승부를 볼 생각을 하고 있고...

윤성기 동료들 : 재야에 묻혀 있던 보컬이었어요. 이 친구 목소리가 굉장히 굵어요. U2의 Bono 같은 스타일? (U2 Bono 유투 보노. 영국 락보컬 카리스마 보컬의 전형이라 불림) 국내에도 이런 보이스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U2 Bono 


신승훈 : 오디션 볼 때 제 노래를 하면 탈락할 확률이 많다고 해요

윤성기 : 그런 건 다 핑계가 아닐까 생각해요. 이왕 할 거 돌직구로 패기있게 나와보고 싶었어요. 자신 있어요. 그래서 신승훈 코치의 노래로 정면승부하는 거고 더 저에게 열광하게 하고 싶어요.


보이스코리아2 윤성기 날 울리지마 동영상 보기 (신승훈 원곡. 김창환 작사 작곡) : 출처 유튜브



보이스코리아2 윤성기 날 울리지마 심사평


코치 : 강타 신승훈 턴


윤성기 : 늦은 나이에 음악을 시작해서 휴먼레이스 밴드 보컬을 하고 있는 윤성기입니다.

신승훈 : 그룹출신 같았다. 밴드하고 같이 나오는 약속을 잘 지키면서 어우러지는 목소리를 내서 밴드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수 신승훈씨가 부른 거잖아요. 이 노래. 그 사람과 너무 다른 걸 보여주었고 개성을 보여주어서 좋았다. 가사해석이나 거기에 맞게 부른다던지 하는 거. 나랑 같이 있으면 엄청난 시너지를 얻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타 : 굉장히 좋은 색까을 가졌고 본인이 낼 수 있는 색깔은 완벽하게 구사하고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색깔 중에서 특이한 색깔이 있는데 더 특이하고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으로 바꿔주고 싶다.

백지영 : 아무도 못하게

강타 : 예. 본인만 할 수 있는 거


윤성기 선택 : 신승훈 코치. 어렸을 때부터 지켜보게 해 주었던 분이기 때문에




밴드 휴먼레이스 보컬 보이스코리아2 윤성기 날 울리지마 동영상, 심사평 (신승훈) 보코2 2회 (3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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