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힛 더 로드 잭 Hit The Road Jack 동영상, 나경원 심사평 (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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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힛 더 로드 잭 Hit The Road Jack (레이 찰스 Ray Chales 1961)

김태원 : 생애 최초로 생방송 해본 기분이 어떠니?

나경원 :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이미지를 사람들한테 보여준 것에 대해서...

김태원 : 요새 춤 되고 노래 되는 사람이 드물잖아. 니가 그 최초가 되면 돼

김태원 : 그는 음악의 신이다. 끝까지 보여주는 거다. 팅커벨의 기적을.

나경원 : 장치도 넣고 편곡도 다 바꿀 거다.

김태원 : 못 하는 게 없구나. 나는 피아노도 못치는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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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심사평 - 힛 더 로드 잭

용감한 형제 : 연출력은 가장 훌륭하다. 가창력도 중요하긴 하지만 나경원의 개성과 스타성에 박수를 보낸다

김연우 : 오늘 무대도 멋있었다. 전체적으로 프로가수 같다. 프로 가수도 이렇게 하기 힘들다. 연습 많이 한 것 같고. 고음에서 조금 눌려서 나와서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 그 부분만 빼면 좋았다.

김소현 : 나경원은 노래를 맛있게 부른다. 춤이면 춤, 리듬감도 좋고 음정도 정확했다. 매번 노래를 본인의 노래처럼 소화하는 모습이 좋았다

김태원 : 천재 뮤지션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이클 잭슨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