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2 남유희 더 레드 동영상, 심사평. 남유희 The Red (나오미)

보이스코리아2 남유희 더 레드 동영상, 심사평. 남유희 The Red (나오미)입니다.

남유희 나이 21세. 고향 충북 청주. 평택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 

시즌1을 보니 실용음악과 다니는 분들이 많이 나오더라. 잘 나가는 실용음악과 분들을 좀 잡아보려고 나왔다. 우리 학교도 많이 지원했는데 다 탈락했다. 어떤 유명한 학교든 일단 실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여러분! 평택대의 일급 보이스 남유희, 평택대를 알리고 오겠습니다.’

남유희 : 무대에서 노래부르다 보면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꿈틀되게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이 제 장점인 것 같아요. 

친구들 : 말하는 건 지금 되게 얇고 귀엽게 말하잖아요. 노래할 때는 전혀 귀여운 거 없어~

남유희 : 유일하게 우리 학교에서 저만 나오는 만큼 깜짝 놀랄만한 무대를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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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희 더 레드 The Red 가사 (2012 나오미 작사 작곡)

조금은 건방진 눈으로 나는 말하지 내 어깨와 쇄골은 Sexy하다고 말하지

조금은 긴장한 눈으로 너는 말하지 떨리는 입술은 침이 바짝 하고 마르지

타이트하게 볼륨을 살린 내 붉은 Dress 탐스럽게 윤기가 흐른 내 붉은 Lip

단 한마디도 거슬리지 않게  내 비위를 맞추는 너 

이런 게 바로 나야 The Red 치명적인 내 매력에 빠져 

정신을 차릴 수 없을 거야 누구도 내게 반하지 않을 수 는 없을 거야

이런 날 갖고 싶은 거 맞죠 이런 날 욕심 내는 거 맞죠

용기 내 봐요 도전 해 봐요 내게 다가와요

타이트하게 볼륨을 살린 내 붉은 Dress 탐스럽게 윤기가 흐른 내 붉은 Lip

단 한마디도 거슬리지 않게 내 비위를 맞추는 너 

이런 게 바로 나야 The Red 치명적인 내 매력에 빠져 

정신을 차릴 수 없을 거야 누구도 내게 반하지 않을 수 는 없을 거야

이런 날 갖고 싶은 거 맞죠 이런 날 욕심 내는 거 맞죠

용기 내 봐요 도전 해 봐요 내게 다가와요

The Red*5

치명적인 내 매력에 빠져 정신을 차릴 수 없을 거야

누구도 내게 반하지 않을 수 는 없을 거야 

이런 날 갖고 싶은 거 맞죠 이런 날 욕심 내는 거 맞죠

용기 내 봐요 도전 해 봐요 내게 다가와요

용기 내 봐요 도전 해 봐요 내게 다가와요

보이스코리아2 남유희 더 레드 심사평

코치 : 길 백지영 강타 턴

백지영 : 와우!

신승훈 : 대단했습니다. 진짜. 저도 돌려고 했는데 길 코치가 형 요번만은 가만히 있어봐. 아무리 봐도 내 거 같애...

길 : 딱 내 냄새니까.

백지영 : 무슨 소리 하는 거예요. 그런 냄새 안 나거든요.

길 : 완전 나거든요.

백지영 : 안 나거든요!

길 : 삼합에 홍합에 완전 뻔데기탕에 다 나거든요.

신승훈 : 지금 두 코치가...

강타 : 저도 있거든요.

길 :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시죠? 선배님

신승훈 : 나만 안 돈 거였어? 아 올턴. (버튼을 누르며) 요렇게 해드릴까요? 

남유희 더 레드 The red 

백지영 : 나는 노래할 때 모습이랑 우리랑 인터뷰할 때 모습이 너무 달라서 더 좋아졌어요. 너무 매력적이예요. 아, 약간 아쉽다란 걸 느낀 게 뭐냐면 폭발하고 싶은 곳에서 폭발을 못하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엔 그랬어요. 난 그걸 만들어줄 수 있어요. 어디서 직진해야 되고 어디서 유턴해야 되는지 알아요. 

길 : 길치잖아요. 저는 길씨예요. 길씨. 저는 어떻게 가는지 정확하게 알아요. 그리고 지금 백코치팀의 구성원은...

백지영 : 내 팀 구성원 잘 모를텐데. 

길 : 비슷한 분들이 계세요.

백지영 : 없어요. 뭘 모르고 하는 소리야.

길 : 다 적어놨거든요

백지영 : 지금 누구랑 헷갈려요. 송수빈이 길 코치팀이다. 비슷한 참가자 여기 있어요.

강타 : 무대라는 건 굉장히 다양한 무대가 있어요. 그 무대에 맞게끔 폭넓은 코칭을 해드릴 수 있다. 

코치선택 : 백지영

나오미 The Red 나오미 더 레드 뮤비 가사 듣기

남유희 더 레드 The red : 평택대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블라인드 오디션에 진출하게 되어 응원해주는 학생들

남유희 더 레드 The red : 말할 때와 전혀 다르게 파워풀하게 노래하는 모습

남유희 더 레드 The red : 길 코치가 욕심을 내서 찜 하려고 함. 아무도 누르지 마. 내 스타일이야. 

남유희 더 레드 The red : 내 스타일인 것 같은데.

남유희 더 레드 The red : 삼합 홍합 뻔데기탕 냄새가 난다구요?

남유희 더 레드 The red : 뒤 늣게 분위기 파악을 하고 버튼을 눌러서 올턴을 만들어주는 신승훈 코치

김진표 : 백지영 코치가 꼬시면 넘어올까요? 

친구들 : 네, 유희가 귀가 얇아요.

남유희 : 백지영 코치님이 터지고 싶은 데서 못 터졌다고 하셨는데 제가 바라는 점도 그 점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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