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로이킴 친한친구 디제이 발탁 (5월6일 친친 첫방송) 정준영 DJ 소감


정준영 로이킴 친한친구 디제이 발탁 (5월6일 첫방송) 정준영 DJ 소감입니다.


슈퍼스타K4의 로이킴과 정준영이 MBC 라디오 FM4U 오후8시부터 진행하는 '친한친구'의 정식 디제이로 발탁되었습니다. 친한친구는 유브이 유세윤과 뮤지가 진행하다가 스케줄 문제로 유세윤이 먼저 친한친구에서 하차하고 현재 뮤지가 단독으로 친한친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준영과 로이킴은 2013년5월6일 월요일부터 친한친구 진행을 맡게 되며, 친친 첫방송은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공개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정준영 로이킴 친한친구 공개방송에는 친한친구 앞시간대 MBC FM4U 디제이인 스윗소로우와 배철수, 그리고 친친 게스트들이 축하무대를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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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DJ 소감 : 마치 익룡이 돼 석기시대를 날아다니는 듯 한 기분을 받았다. 원점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 나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기분이다
로이킴 DJ 소감 : 언젠가 이렇게 될 것 같았다

정준영과 로이킴은 2월에 정오의 희망곡 임시디제이를 할 때 처음 같지 않은 능숙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고, 당시 라디오청취율은 알 수 있는 곳이 없지만 네이버 라디오프로그램 일간검색순위에서 컬투쇼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정준영과 로이킴은 순발력 있는 멘트는 물론, 방송 도중에 즉석에서 라이브를 들려주기도 하고, 사연과는 관계없는 엉뚱한 선물을 안기는 옛다선물, 오디션 출신 신인가수들과 함께하는 노래방 코너 등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보이며 준비된 디제이임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정준영 로이킴 친한친구 홈페이지 사진촬영. 바리스타로 변신한 두 사람


MBC라디오 측에서도 이 점을 높게 평가해서 로이킴 정준영 친한친구가 라디오에 새 바람을 불러올 것이라는 기대 속에 정식으로 친한친구 디제이로 발탁했다고 합니다. MBC 라디오 4월개편에서 정오의 희망곡 피디와 작가가 친한친구에 투입되어서 정준영 로이킴과 호흡을 맞출 준비를 미리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MBC는 정준영 로이킴 친한친구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친한친구는 매일 오후8시부터 10시까지라는 시간대와 정준영 로이킴의 나이 때문에 친친 주요 청취층은 학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MBC 라디오 디제이 중에서 친한친구 디제이들이 가장 나이가 어리고 젊은 감각을 가졌다는 점에서 10대의 중고생들과 대학생 등 젊은 층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준영 로이킴 친한친구 사진 촬영 스케치



앞으로 시간이 되는대로 정준영 로이킴 친한친구 방송을 듣고 리뷰와 동영상, 사진 등을 올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두 사람의 디제이 능력이 궁금한 분들은 정준영 로이킴 정오의 희망곡 파일이 모두 정리되어 있으니 들어보세요.





정준영 로이킴 친한친구 디제이 발탁 (5월6일 친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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